안녕하세요!
오늘은 티스토리 광고 수익을 더욱 올리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저도 해당 내용은 몰랐지만, 제 티스토리 광고 수익을 올릴려면
어떤 방법 이 있을 지 고민을 해보았습니다.
그런 과정에서 찾은 내용들이니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키워드 설정
제가 생각하기에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광고의 종류에 따라 수익 비용이 다른거 알고 계시나요?!
광고주가 더욱도 높은 비용으로 지불하는 광고의 종류를 찾아서 키워드로 선정해야합니다.
그렇다고 수익만을 위해서 무작정 높은 수익의 키워드를 무분별하게 적용하면 퀄리티가 떨어집니다.
적당히 본인과 연관성이 있는 키워드를 선정해야 해요!
CPC (Cost Per Click)
제 블로그의 있는 광고는 클릭당 광고의 단가 비용으로서 광고주들이 광고를 얼마에 적용할지
결정해서 블로그에 광고가 들어오게 됩니다.
그렇다면 이런 CPC를 높이는 방법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첫번째로는 광고 단가가 낮은 광고 차단하기!
구글 애드센스 - 브랜드 안정성 - 차단 관리로 들어가셔서 민감한 카테고리와 일반 카테고리로 가시면
다양한 종류의 광고들이 있습니다.
여기서 선정성 있거나, 블로그의 주제에 어긋나는 광고들은 차단해주시면 됩니다.
이러한 차단은 직접적인 영향은 주지 못하지만,
이런식으로 관리하시다보면 블로그를 보는 방문자들의 눈살이 찌푸려지지 않아서
오랫동안 머무르고 CTR도 늘어날것이란 생각이 들어요!
자주 관리해주세요!
광고 수 줄이기
광고의 숫자가 너무 많으면 어떠신가요?
저는 거부감이 들어서 바로 티스토리를 닫아버립니다.
그래서 애드센스, 카카오 애드핏, 텐핑 중에 단가가 낮은 텐핑은 제외하시고,
애드핏도 사이드바와 하단만 설정하시는게 좋습니다.
해당 설정은 본인의 입맛에 맞추어 설정하시면 됩니다.
적절한 콘텐츠의 양
블로그 포스팅 내용이 너무 짧거나 사진, 영상 같은 미디어에 집중되다보면
구글 애드센스 광고는 콘텐츠에 맞춘 광고를 게시하기가 어려워집니다.
최악은 광고가 아에 편성되지 않을 수도 있어요.
구글에서는 글을 보고 어떤 광고가 적절한지를 판단하고 게시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포스팅 퀄리티에 신경 써주세요.
블로그 체류 시간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블로그를 잠깐 들어갔다 나온다고 수익을 받지 못해요.
그렇기 때문에 위에서 말씀 드린대로 포스팅의 품질이 가장 중요합니다.
구글에서는 블로그 체류 시간이 높아야 AI가 좋은 글이라 판단해서
광고 단가가 높은 광고를 실어주곤합니다.
해당 정보는 구글 애널리틱스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즉, 평균 페이지에 머문 시간도 확인이 가능하니 얼마나 편한가요?
구글 서칭 콘솔
구글 서칭 콘솔에 본인의 글을 등록하는 것도 정말 중요합니다.
구글 서칭 콘솔이라하면 누군가 구글에 검색을 했을 때, 제 블로그가 노출 될 수 있도록
등록하는 작업을 보시면 됩니다.
해당 방법은 제가 지난 글에 작성해두었으니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단 기간에 구글 애드센스 승인 받기!! (승인 기준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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